[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드라마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18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24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을 나타내며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의 두 주인공인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두 사람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 2위를 차지했다. 이태환은 4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서준, 박민영뿐만 아니라 조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도 재밌다는 평이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KBS2 ‘너도 인간이니?’가 가져갔다. 지난 14일 종영한 KBS2 ‘슈츠’는 3위에 올랐다. 4위는 tvN ‘무법변호사’, 5위는 JTBC ‘미스함무라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8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24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을 나타내며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의 두 주인공인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두 사람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 2위를 차지했다. 이태환은 4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서준, 박민영뿐만 아니라 조연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도 재밌다는 평이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KBS2 ‘너도 인간이니?’가 가져갔다. 지난 14일 종영한 KBS2 ‘슈츠’는 3위에 올랐다. 4위는 tvN ‘무법변호사’, 5위는 JTBC ‘미스함무라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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