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프로듀서 이든이 모델 출신 래퍼 H.L.B, 가수 마샬과 협업해 신곡을 낸다.
이든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자신의 월간 신곡 발매 프로젝트 이든 스타더스트(EDEN STARDUST)의 두 번째 음원 ‘매드니스(Madness)’를 발표한다.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하던 H.L.B는 ‘매드니스’를 통해 래퍼로서 첫 발을 뗀다. 마샬은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알엔비 아티스트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룹 비투비, 여자친구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이든은 지난해 윤하와 함께 한 ‘레이지 러브(Lazy Love)’로 이든 스타더스트를 시작했다. 그동안 만난 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다채롭게 이끌어내고 싶다는 포부를 프로젝트에 담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든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자신의 월간 신곡 발매 프로젝트 이든 스타더스트(EDEN STARDUST)의 두 번째 음원 ‘매드니스(Madness)’를 발표한다.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하던 H.L.B는 ‘매드니스’를 통해 래퍼로서 첫 발을 뗀다. 마샬은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알엔비 아티스트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룹 비투비, 여자친구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이든은 지난해 윤하와 함께 한 ‘레이지 러브(Lazy Love)’로 이든 스타더스트를 시작했다. 그동안 만난 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다채롭게 이끌어내고 싶다는 포부를 프로젝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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