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송재림의 팬들이 SBS ‘시크릿 마더’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에 나섰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의 ‘시크릿 마더’ 촬영현장에 송재림의 팬들이 방문했다. 정성스러운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 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크릿 마더’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시원한 커피와 간식을 즐기며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송재림은 18일 커피차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덕분에 어느 때보다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촬영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림은 극 중 형사 ‘하정완’ 캐릭터를 맡아 송윤아의 조력자 역할을 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의 ‘시크릿 마더’ 촬영현장에 송재림의 팬들이 방문했다. 정성스러운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 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크릿 마더’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시원한 커피와 간식을 즐기며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송재림은 18일 커피차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덕분에 어느 때보다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항상 응원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촬영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림은 극 중 형사 ‘하정완’ 캐릭터를 맡아 송윤아의 조력자 역할을 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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