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음악 거래 플랫폼 셀바이뮤직이 신개념 보컬 오디션 ‘이 노래의 가수를 찾습니다'(이하 ‘이노가’)를 진행한다.
셀바이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의 가수를 찾습니다’는 곡이 미리 결정된 후 곡에 맞는 맞춤형 보컬을 찾는 독특한 형식의 보컬 오디션으로 대중과 함께 만드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음원 제작 프로젝트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는 음반 발매나 데뷔 등이 일정 시간이 지나야 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노가’ 우승자는 곧바로 프로젝트 곡 ‘받아들이기’의 디지털 싱글 발매와 동시에 가수 데뷔의 혜택이 주어진다.
‘받아들이기’는 셀바이뮤직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재능 있는 신예 작곡가 Hiei와 Bini가 완성한 곡으로 일상의 대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받아들이자’는 표현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해 완성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과 상실감에 대해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의 발라드로 표현한 곡으로 곡에 딱 맞는 감성 넘치는 보컬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노가’는 노래에 자신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정 곡의 반주에 맞춰 가창한 본인의 영상을 올려 실시간 네티즌 투표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셀바이뮤직은 에일리, 변진섭 등 뮤지션의 신곡 공모뿐만 아니라 LG트윈스 응원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주제곡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뮤직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셀바이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의 가수를 찾습니다’는 곡이 미리 결정된 후 곡에 맞는 맞춤형 보컬을 찾는 독특한 형식의 보컬 오디션으로 대중과 함께 만드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음원 제작 프로젝트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는 음반 발매나 데뷔 등이 일정 시간이 지나야 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노가’ 우승자는 곧바로 프로젝트 곡 ‘받아들이기’의 디지털 싱글 발매와 동시에 가수 데뷔의 혜택이 주어진다.
‘받아들이기’는 셀바이뮤직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재능 있는 신예 작곡가 Hiei와 Bini가 완성한 곡으로 일상의 대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받아들이자’는 표현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해 완성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과 상실감에 대해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의 발라드로 표현한 곡으로 곡에 딱 맞는 감성 넘치는 보컬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노가’는 노래에 자신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정 곡의 반주에 맞춰 가창한 본인의 영상을 올려 실시간 네티즌 투표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셀바이뮤직은 에일리, 변진섭 등 뮤지션의 신곡 공모뿐만 아니라 LG트윈스 응원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주제곡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뮤직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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