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KBS2 ‘같이 살래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같이 살래요’ 방송화면 캡처
KBS2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같이 살래요’는 31.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0.1%P 높고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정미희)은 박효섭(유동근)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시작했다. 효섭은 짐을 챙겨 나타난 미연에 놀랐고, 미연은 언제까지 자식들 눈치만 볼 거냐며 “한번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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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같이 살래요’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6/2018061721121520156.jpg)
KBS2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같이 살래요’는 31.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0.1%P 높고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정미희)은 박효섭(유동근)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시작했다. 효섭은 짐을 챙겨 나타난 미연에 놀랐고, 미연은 언제까지 자식들 눈치만 볼 거냐며 “한번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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