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빅뱅 승리가 마련한 선상 파티를 만끽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는 박수홍, 승리를 조명했다. 승리는 특별한 선상 파티를 위해 배를 빌렸고, 박수홍을 비롯해 여러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에 오른 박수홍은 “정말 크다. 너무 커서 배인지도 몰랐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선상 파티를 위해 모인 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승리는 DJ로 변신해 분위기를 띄웠다. 박수홍 역시 신나게 춤을 추며 행복해했다. 이날 특별 MC로 등장한 배우 김수미는 “보기만 해도 좋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는 박수홍, 승리를 조명했다. 승리는 특별한 선상 파티를 위해 배를 빌렸고, 박수홍을 비롯해 여러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에 오른 박수홍은 “정말 크다. 너무 커서 배인지도 몰랐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선상 파티를 위해 모인 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승리는 DJ로 변신해 분위기를 띄웠다. 박수홍 역시 신나게 춤을 추며 행복해했다. 이날 특별 MC로 등장한 배우 김수미는 “보기만 해도 좋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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