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양세형의 인생 치킨집이 공개된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속 ‘먹스타그램 코너’에서는 매주 다양한 주제의 맛집을 놓고 양세형과 이원일이 라이브 먹방 대결을 선보인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국민 배달음식 치킨과 피자로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은 바삭바삭한 식감의 후라이드 치킨과 엄청난 양의 치즈를 자랑하는 시카고피자로 대결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맛집은 실제로 양세형의 인생 치킨집. 그가 즐겨먹는 치킨의 정체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이원일은 자신의 추천 요리를 잠시 잊은 채 양세형의 추천 요리에 심취했다. 먹방을 선보이던 도중 다급히 “잠깐만!”을 외치며 놓았던 정신을 챙겼다. ‘먹는 셰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이날 대결은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을 고민에 빠지게 한 ‘초박빙’ 승부였다. 먹방 전부터 두 MC의 견제가 뜨거웠다. 특히 양세형은 “씹는 순간 저한테 몰표가 오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오는 17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속 ‘먹스타그램 코너’에서는 매주 다양한 주제의 맛집을 놓고 양세형과 이원일이 라이브 먹방 대결을 선보인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국민 배달음식 치킨과 피자로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은 바삭바삭한 식감의 후라이드 치킨과 엄청난 양의 치즈를 자랑하는 시카고피자로 대결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맛집은 실제로 양세형의 인생 치킨집. 그가 즐겨먹는 치킨의 정체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이원일은 자신의 추천 요리를 잠시 잊은 채 양세형의 추천 요리에 심취했다. 먹방을 선보이던 도중 다급히 “잠깐만!”을 외치며 놓았던 정신을 챙겼다. ‘먹는 셰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이날 대결은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을 고민에 빠지게 한 ‘초박빙’ 승부였다. 먹방 전부터 두 MC의 견제가 뜨거웠다. 특히 양세형은 “씹는 순간 저한테 몰표가 오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오는 17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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