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눈부신 미모+물오른 연기...안방에 설렘 '가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김비서’ 박민영이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눈부신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민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부터 체육대회에서 꼭 우승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미모 뿐 아니라 물오른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는 김미소 캐릭터의 감정을 안방극장에 실감나게 전하고 있다. 특히 상대 배우들과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4% , 최고 7.4%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