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준익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에서 열린 영화 ‘변산‘ 버스킹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에서 열린 영화 ‘변산’ 버스킹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에서 열린 영화 ‘변산’ 버스킹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정민,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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