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며 풍성한 감초 연기를 펼치고 있는 황보라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14일 공개됐다.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황보라는 자신의 매력을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극 중 봉세라 비서 과장을 맡은 황보라는 평범한 장면도 유쾌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지난 3회 방송에서 세라는 사내 체육대회에서 또 한번 홀로 노란 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운동 신경은 따라주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황보라는 자신의 매력을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극 중 봉세라 비서 과장을 맡은 황보라는 평범한 장면도 유쾌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지난 3회 방송에서 세라는 사내 체육대회에서 또 한번 홀로 노란 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운동 신경은 따라주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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