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민도희와 오희준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12일 두 사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 극본 최수영) 촬영 현장에서 찍은 민도희와 오희준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민도희와 오희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꽃밭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이기도 한 민도희와 오희준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못생긴 얼굴 때문에 따돌림을 당한 강미래가 도경석과 진실된 사랑을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스케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두 사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 극본 최수영) 촬영 현장에서 찍은 민도희와 오희준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민도희와 오희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꽃밭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이기도 한 민도희와 오희준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못생긴 얼굴 때문에 따돌림을 당한 강미래가 도경석과 진실된 사랑을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스케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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