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검법남녀’에서 정재영의 과거사가 밝혀진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17, 18회에서 마도남(송영규) 아들의 자살에 대한 슬픈 내막이 공개된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백범(정재영)의 과거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드러날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백범과 은솔(정유미)는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마도남 아들의 죽음을 둘러싸고 백범을 만나기 위해 국과수로 찾아갔다.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는 듯한 백범의 모습과 쓸쓸한 표정의 은솔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검법남녀’ 제작진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17, 18회에서 마도남(송영규) 아들의 자살에 대한 슬픈 내막이 공개된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백범(정재영)의 과거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드러날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백범과 은솔(정유미)는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마도남 아들의 죽음을 둘러싸고 백범을 만나기 위해 국과수로 찾아갔다.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는 듯한 백범의 모습과 쓸쓸한 표정의 은솔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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