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4연승을 멈췄다. 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양동근은 가수 정훈희의 ‘그 사람 바보야’를 재해석한 퍼포먼스로 포르테 디 콰트로를 꺾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박기영, 승희X고영열 등을 꺾고 4연승을 차지했던 상황이었다. 양동근은 래퍼 헤리티지, 안무팀과 함께 리메이크한 ‘그 사람 바보야’로 424표를 얻었다.
양동근은 ‘그 사람 바보야’에 대해서 “이 곡은 처음 공개된 당시에도 소울(Soul)이 느껴지던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양동근은 랩에 소울을 더한 보컬, 단체 안무로 ‘그 사람 바보야’를 멋지게 불러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포르테 디 콰트로는 박기영, 승희X고영열 등을 꺾고 4연승을 차지했던 상황이었다. 양동근은 래퍼 헤리티지, 안무팀과 함께 리메이크한 ‘그 사람 바보야’로 424표를 얻었다.
양동근은 ‘그 사람 바보야’에 대해서 “이 곡은 처음 공개된 당시에도 소울(Soul)이 느껴지던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양동근은 랩에 소울을 더한 보컬, 단체 안무로 ‘그 사람 바보야’를 멋지게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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