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김주현(김영하 역)이 김지훈(이광재 역)을 향한 순애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 중 김영하(김주현)는 철부지 이광재(김지훈)를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비현실적 순애보를 연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광재의 진심을 알고도 서운함 보다는 사랑하기에 그를 놓아주는 결정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남태일(이규한)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광재 사랑을 보여줬다.
‘부잣집 아들’은 10일 오후 8시 45분에 45~48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극 중 김영하(김주현)는 철부지 이광재(김지훈)를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비현실적 순애보를 연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광재의 진심을 알고도 서운함 보다는 사랑하기에 그를 놓아주는 결정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남태일(이규한)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광재 사랑을 보여줬다.
‘부잣집 아들’은 10일 오후 8시 45분에 45~4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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