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뱅 승리가 밀면을 다음 사업 모델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리는 6일 SNS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밀면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진지하게 다음 사업 모델로 고민 중.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맛. ‘멘붕’ 옴 먹고 나면”고 적었다. 그는 또한 다음 주 해당 음식점의 본사 사장과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다면서 사업 추진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승리는 일본식 라면 전문점과 클럽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기질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DJ 회사인 NHR과 YGX엔터테인먼트, YGX아카데미 등이 포함된 YGX의 대표로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솔로 정규 음반을 내고 다음 달인 8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승리는 6일 SNS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밀면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진지하게 다음 사업 모델로 고민 중.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맛. ‘멘붕’ 옴 먹고 나면”고 적었다. 그는 또한 다음 주 해당 음식점의 본사 사장과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다면서 사업 추진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승리는 일본식 라면 전문점과 클럽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기질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DJ 회사인 NHR과 YGX엔터테인먼트, YGX아카데미 등이 포함된 YGX의 대표로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솔로 정규 음반을 내고 다음 달인 8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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