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유승우가 신곡 ‘천천히’ 발매에 앞서 라이브 카페에서 공연을 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승우는 5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인근의 라이브 카페 비러스윗사운드에서 무료 라이브 공연을 가진다. 이날 공연에서 유승우는 신곡 ‘천천히’를 미리 들려주는 등 다양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천천히’는 유승우가 네 번째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앞서 ‘로맨스’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유승우가 ‘천천히’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천히’는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승우는 5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인근의 라이브 카페 비러스윗사운드에서 무료 라이브 공연을 가진다. 이날 공연에서 유승우는 신곡 ‘천천히’를 미리 들려주는 등 다양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천천히’는 유승우가 네 번째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앞서 ‘로맨스’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유승우가 ‘천천히’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천히’는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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