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가 현실에 지친 아내들을 위로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2주 만에 다시 6%대를 넘어섰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는 세 아이를 키우는 힘든 상황에도 남편이 넷째 아이를 요구한다는 아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술만 마시면 사고를 당하는 아버지와 이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는 어머니가 고민이라는 딸도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가 현실에 지친 아내들을 위로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2주 만에 다시 6%대를 넘어섰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는 세 아이를 키우는 힘든 상황에도 남편이 넷째 아이를 요구한다는 아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술만 마시면 사고를 당하는 아버지와 이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는 어머니가 고민이라는 딸도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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