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장)규리가 ‘프로듀스48’에 나가기 전멤버들과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어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이새롬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To.Day(이하 ‘투.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규리는 Mnet ‘프로듀스48’ 출연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새롬은 “열심히 하면 원하는 위치에 가 있을 것이라고 저희도 규리도 믿고 있다”며 “규리의 빈자리까지 꽉 채워서 프로미스나인의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하겠다. 서로 성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자고 규리랑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지선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의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투.데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이새롬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To.Day(이하 ‘투.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규리는 Mnet ‘프로듀스48’ 출연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새롬은 “열심히 하면 원하는 위치에 가 있을 것이라고 저희도 규리도 믿고 있다”며 “규리의 빈자리까지 꽉 채워서 프로미스나인의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하겠다. 서로 성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자고 규리랑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지선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의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투.데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