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OCN ‘미스트리스’의 이상희가 오정세를 죽였다.
3일 방송된 ‘미스트리스’에서는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이 죽은 김영대(오정세)의 시신을 숨기려고 했다.
장세연은 “이거 이제 어떡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도화영은 “계속 싣고 다닐 수는 없잖아”라고 말했고, 김은수는 “바다에 버리자. 묻는 거 보다 그게 더 안전할 거 같다”라고 제안했다.
그때 박정심(이상희)이 등장했고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여기 사람이 살해당했어요. 제가 죽였어요”라고 자수했다. 이어 박정심은 장세연에게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라고 울면서 사과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일 방송된 ‘미스트리스’에서는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이 죽은 김영대(오정세)의 시신을 숨기려고 했다.
장세연은 “이거 이제 어떡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도화영은 “계속 싣고 다닐 수는 없잖아”라고 말했고, 김은수는 “바다에 버리자. 묻는 거 보다 그게 더 안전할 거 같다”라고 제안했다.
그때 박정심(이상희)이 등장했고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여기 사람이 살해당했어요. 제가 죽였어요”라고 자수했다. 이어 박정심은 장세연에게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라고 울면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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