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추자현(왼쪽), 우효광.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추자현과 중국 배우 우효광 부부가 1일 득남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새벽 추자현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효광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하게,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추자현, 우효광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새벽 추자현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효광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하게,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추자현, 우효광은 지난해 1월 결혼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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