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과 최자가 채널A ‘도시어부’에 출격한다.
3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에릭남과 최자가 전남 완도에서 도시어부들과 낚시대결을 펼친다.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최고급 어종인 ‘붉바리’를 잡기 위해 반년 만에 다시 완도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다. 이번에는 꼭 붉바리를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연말 완도를 찾았던 도시어부들은 거센 파도 속에서 붉바리 대신 흔한 쏨뱅이만 잡아올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에릭남과 최자 또한 ‘완도 리벤지’를 꿈꾸며 붉바리 낚시에 전의를 불태운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3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에릭남과 최자가 전남 완도에서 도시어부들과 낚시대결을 펼친다.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최고급 어종인 ‘붉바리’를 잡기 위해 반년 만에 다시 완도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다. 이번에는 꼭 붉바리를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연말 완도를 찾았던 도시어부들은 거센 파도 속에서 붉바리 대신 흔한 쏨뱅이만 잡아올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에릭남과 최자 또한 ‘완도 리벤지’를 꿈꾸며 붉바리 낚시에 전의를 불태운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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