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의 솔루션 제안을 받아들인 가게들의 놀라운 변신이 펼쳐진다.
오는 6월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흥시장 편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가게들의 변화된 모습이 공개된다.
백종원은 중식집의 ‘고장 난 알파고’ 홀직원에게 직접 1:1 교육을 하기 위해 가게에 방문했다. 서빙의 자세부터 차근히 설명하던 백종원은 홀직원의 반복되는 실수에 한숨을 내쉬어 주변을 긴장케 했다. 보다 못한 백종원은 홀직원에게 진심어린 독설을 날렸다.
이밖에 원테이블 식당에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사장님들은 백종원과 오랜 대화 끝에 마침내 자신들이 원하는 가게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진심어린 눈물을 보였다. 백종원은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초 다지기를 추천했다.
횟집에는 백종원이 직접 찾아가 가게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안에 횟집 사장님은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길고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진 끝에 사장님이 제안을 수락했고 리뉴얼 이후 변화된 횟집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6월 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흥시장 편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가게들의 변화된 모습이 공개된다.
백종원은 중식집의 ‘고장 난 알파고’ 홀직원에게 직접 1:1 교육을 하기 위해 가게에 방문했다. 서빙의 자세부터 차근히 설명하던 백종원은 홀직원의 반복되는 실수에 한숨을 내쉬어 주변을 긴장케 했다. 보다 못한 백종원은 홀직원에게 진심어린 독설을 날렸다.
이밖에 원테이블 식당에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사장님들은 백종원과 오랜 대화 끝에 마침내 자신들이 원하는 가게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진심어린 눈물을 보였다. 백종원은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초 다지기를 추천했다.
횟집에는 백종원이 직접 찾아가 가게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안에 횟집 사장님은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다. 길고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진 끝에 사장님이 제안을 수락했고 리뉴얼 이후 변화된 횟집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