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일급비밀 경하/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일급비밀 경하/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경하가 강제추행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하는 2014년 12월께 동갑내기 A양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지난해 피소됐다. 재판부는 지난 24일 경하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JSL컴퍼니 관계자는 31일 텐아시아에 “경하가 A양을 강제추행한 사실이 없다”며 “이미 항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일급비밀이 컴백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있어 경하와 멤버들이 상처를 입을까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경하가 속한 일급비밀은 지난해 1월 데뷔해 ‘쉬(SHE)’,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 등의 노래로 활동해왔다. 지난 23일 신곡 ‘러브스토리(Love Story)’를 내고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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