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윤민수를 시작으로 지아, 백지영, 박완규, 정인, 예지, 제시와 더블케이, 마이크로닷이 음악으로 하나됐다.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제시와 더블케이, 마이크로닷이 함께한 ‘가시’가 공개됐다. 이는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착한 기부 프로젝트’다.
제시와 더블케이, 마이크로닷에 앞서 윤민수, 지아, 백지영, 박완규, 정인, 예지가 착한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음악을 통한 기부 프로젝트 바통을 이어받은 세 사람은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담은 ‘가시’로 공감과 감성을 모두 전하고 있다.
여섯 번째 음원 ‘가시’가 공개된 가운데 음악을 통한 착한 기부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며 위로, 희망을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제시와 더블케이, 마이크로닷이 함께한 ‘가시’가 공개됐다. 이는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착한 기부 프로젝트’다.
제시와 더블케이, 마이크로닷에 앞서 윤민수, 지아, 백지영, 박완규, 정인, 예지가 착한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음악을 통한 기부 프로젝트 바통을 이어받은 세 사람은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담은 ‘가시’로 공감과 감성을 모두 전하고 있다.
여섯 번째 음원 ‘가시’가 공개된 가운데 음악을 통한 착한 기부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며 위로, 희망을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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