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성동일이 “‘탐정: 리턴즈’가 ‘탐정: 더 비기닝’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언론시사회에서다.
성동일은 “대전에서부터 부산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동료들과 즐겁게 촬영했다. 오늘 완성된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자신있게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은 한 번도 안 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리턴즈’는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성동일은 “대전에서부터 부산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동료들과 즐겁게 촬영했다. 오늘 완성된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자신있게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은 한 번도 안 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리턴즈’는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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