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ID 하니가 동생인 배우 안태환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랑 엄마 여행간다고 공항 데려다주는 내 동생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와 안태환은 자동차 안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 등 닮은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와요” “얼굴 바꾸기 한 줄 알았다” “해병대출신 그 동생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21일 자신들의 숨은 명곡을 재발견하는 프로젝트 ‘리플라워(Re:flower)’의 일환으로 ‘How Why’ 음원을 공개했다. 하니의 남동생 안태환은 지난해 10월 임창정의 ‘그 사람을 아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3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랑 엄마 여행간다고 공항 데려다주는 내 동생 세상에서 제일 스윗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와 안태환은 자동차 안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 등 닮은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와요” “얼굴 바꾸기 한 줄 알았다” “해병대출신 그 동생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21일 자신들의 숨은 명곡을 재발견하는 프로젝트 ‘리플라워(Re:flower)’의 일환으로 ‘How Why’ 음원을 공개했다. 하니의 남동생 안태환은 지난해 10월 임창정의 ‘그 사람을 아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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