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아이유가 5월 여성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여성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높은 평판지수를 나타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힘들다’, ‘논란되다’, ‘놀랍다’가 높게 나왔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49.26%가 나왔다.
아이유는 현재 주류, 과자, 커피, 스포츠 의류, 금융, 전자제품 등 다방면에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달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지수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1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2위는 김연아, 3위는 설현이 각각 차지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누린 손예진이 4위를 가져갔고, 지난달 1위에 올랐던 아이린은 5위로 떨어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여성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높은 평판지수를 나타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힘들다’, ‘논란되다’, ‘놀랍다’가 높게 나왔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49.26%가 나왔다.
아이유는 현재 주류, 과자, 커피, 스포츠 의류, 금융, 전자제품 등 다방면에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달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지수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1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2위는 김연아, 3위는 설현이 각각 차지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누린 손예진이 4위를 가져갔고, 지난달 1위에 올랐던 아이린은 5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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