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어머니가 “아들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고 말했다.
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알베르토·기욤·다니엘·샘오취리는 어머니를 모시고 양조장을 찾는다. 이곳에서 한국의 전통주 제조 방법을 배우고 파전과 막걸리를 맛볼 예정이다.
앞선 녹화에서 김용만은 어머니들에게 “아들에게 불만은 없냐”고 물었다. 패키지 내내 거침없는 입담을 보였던 어머니들은 기다렸다는 듯 아들 흉보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알베르토의 어머니는 “아들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 알베르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 알베르토·기욤·다니엘·샘오취리는 어머니를 모시고 양조장을 찾는다. 이곳에서 한국의 전통주 제조 방법을 배우고 파전과 막걸리를 맛볼 예정이다.
앞선 녹화에서 김용만은 어머니들에게 “아들에게 불만은 없냐”고 물었다. 패키지 내내 거침없는 입담을 보였던 어머니들은 기다렸다는 듯 아들 흉보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알베르토의 어머니는 “아들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 알베르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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