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무법변호사’의 시청률이 최고 7%까지 올랐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법변호사’는 평균 5.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7.0%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 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3.6%, 최고 4.5%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재이(서예지)는 차문숙(이혜영)·봉상필(이준기)을 둘러싼 진실을 모두 알게 됐다. 어머니 실종 사건과 최진애(신은정) 살해 사건의 밀접한 관계, 그리고 그 뒤에 자신이 그토록 믿고 따랐던 차문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하재이는 눈물을 흘렸다.
‘무법변호사’는 27일 오후 9시 tvN을 6회가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법변호사’는 평균 5.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7.0%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 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3.6%, 최고 4.5%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재이(서예지)는 차문숙(이혜영)·봉상필(이준기)을 둘러싼 진실을 모두 알게 됐다. 어머니 실종 사건과 최진애(신은정) 살해 사건의 밀접한 관계, 그리고 그 뒤에 자신이 그토록 믿고 따랐던 차문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하재이는 눈물을 흘렸다.
‘무법변호사’는 27일 오후 9시 tvN을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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