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지니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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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운영하는 10대 SNS 플랫폼 텐잼(10JAM)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텐잼 서비스를 통해 전문상담사들이 청소년 고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텐잼은 10대들의 언어로 그들만의 관심사, 고민, 문화를 익명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SNS커뮤니티앱으로, 현재 33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텐잼 플랫폼 안에 청소년 고민상담 코너로 ‘고민 브레이크’, ‘청소년X파일’, ‘사랑과 전쟁’ 등을 운영해왔다. 10대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청소년들은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을 터놓고 또래 친구들의 조언을 구했다.

고민을 털어놓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니뮤직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상담사들과 더불어 텐잼 서비스 내 청소년 고민 상담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이상헌 실장은 “텐잼은 10대들을 위해 만들어진 SNS 플랫폼으로 청소년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길 수 있다”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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