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일본 활동 소식을 알렸다. 이번엔 라디오 출연이다.
여자친구는 25일 공식 SNS에 “은하·유주·엄지가 일본 라디오에 출연한다.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밝은 표정의 은하, 유주, 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생방송된 J-WAVE 라디오 ‘올 굿 프라이데이(ALL GOOD FRIDAY)’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일본에서 데뷔 음반 ‘오늘부터 우리는 걸프렌드 퍼스트 베스트(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식 데뷔를 하자마자 호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당분간 일본에서 머물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여자친구는 25일 공식 SNS에 “은하·유주·엄지가 일본 라디오에 출연한다.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밝은 표정의 은하, 유주, 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생방송된 J-WAVE 라디오 ‘올 굿 프라이데이(ALL GOOD FRIDAY)’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일본에서 데뷔 음반 ‘오늘부터 우리는 걸프렌드 퍼스트 베스트(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식 데뷔를 하자마자 호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당분간 일본에서 머물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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