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승훈이 제작한 신예 가수 로시(Rothy)가 오는 6월 1일 두 번째 싱글음반 ‘술래’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데뷔곡 ‘스타즈(Stars)’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야심차게 내놓은 첫 번째 솔로 여성 가수이다. 데뷔 전부터 청초한 외모와 개성 있는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Stars’로 힘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로시는 이번 ‘술래’에 자아를 찾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야심차게 내놓은 첫 번째 솔로 여성 가수이다. 데뷔 전부터 청초한 외모와 개성 있는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Stars’로 힘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로시는 이번 ‘술래’에 자아를 찾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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