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의 구재이가 사건의 ‘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구재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미스트리스’ 8부에서 친구를 위해 직접 사건 해결에 나서는 등 의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부에서 화영(구재이 분)은 집요한 조사로 태오(김민수 분)의 가짜 아내 행세를 하던 혜림(최유화 분)의 정체를 밝혀내며 안방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히 혜림이 재희(장희정 분)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 중인 창현(안창환 분)의 내연녀였음을 알아내며 이번 살인사건들의 실마리를 풀어낼 ‘키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8부서도 화영은 상훈(이희준 분)이 수상하다는 은수(신현빈 분)의 이야기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뒷조사를 하겠다고 말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자신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친구 세연(한가인 분)의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무런 조건 없이 미행을 나선 용기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게 시작된 화영의 미행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정심(이상희 분)을 미행하는 상훈을 역으로 미행하며 스릴을 더하는가 하면, 위험천만한 골목길에서도 친구를 위해 미행을 멈추지 않는 결단력을 보이는 등 방송 내내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구재이의 활약으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의 실마리가 매회 조금씩 풀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걸크러시 명탐정’ 구재이가 풀어나갈 이야기들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구재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미스트리스’ 8부에서 친구를 위해 직접 사건 해결에 나서는 등 의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부에서 화영(구재이 분)은 집요한 조사로 태오(김민수 분)의 가짜 아내 행세를 하던 혜림(최유화 분)의 정체를 밝혀내며 안방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히 혜림이 재희(장희정 분)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 중인 창현(안창환 분)의 내연녀였음을 알아내며 이번 살인사건들의 실마리를 풀어낼 ‘키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8부서도 화영은 상훈(이희준 분)이 수상하다는 은수(신현빈 분)의 이야기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뒷조사를 하겠다고 말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자신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친구 세연(한가인 분)의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무런 조건 없이 미행을 나선 용기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게 시작된 화영의 미행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정심(이상희 분)을 미행하는 상훈을 역으로 미행하며 스릴을 더하는가 하면, 위험천만한 골목길에서도 친구를 위해 미행을 멈추지 않는 결단력을 보이는 등 방송 내내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구재이의 활약으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의 실마리가 매회 조금씩 풀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걸크러시 명탐정’ 구재이가 풀어나갈 이야기들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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