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로 쌤이랑 만난지 딱20년! 건강하세요 쌤~ 번개 라운딩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이수만 회장과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보아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tvN ‘식량일기’에 출연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로 쌤이랑 만난지 딱20년! 건강하세요 쌤~ 번개 라운딩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이수만 회장과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보아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tvN ‘식량일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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