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여자)아이들/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여자)아이들/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여자)아이들이 신인 다운 패기를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라타타’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아이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라타타’는 멤버 소연이 히트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차분하지만 열정적인 비트와 함께 사랑에 빠져 이 밤을 불태우도록 신나게 춤추고 싶은 마음을 ‘라타타’라는 의성어로 표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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