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로코 여신으로 출격 준비를 마친 배우 박민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저 예고편 현장에서 만난 박민영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박민영의 이중 매력이 담겨져 있어 주목받고 있다.
스틸 속 박민영은 귀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따뜻한 차로 이른 아침의 쌀쌀함을 녹이는 박민영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컵을 꼭 쥐고 있는 두 손과 살짝 내민 입술은 그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진지한 눈빛과 표정으로 티저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민영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큐사인이 떨어지자 순식간에 몰입도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과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꺼내는 모습은 박민영의 새로운 변신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박민영은 극 중 김미소 역으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소는 뛰어난 업무 스킬을 갖춘데다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비서계의 레전드지만, 그 완벽함 뒤에 모태솔로 건어물녀라는 반전이 숨겨진 인물. 박민영은 극과 극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안방 극장을 기분 좋은 설렘과 웃음으로 물들일 것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저 예고편 현장에서 만난 박민영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박민영의 이중 매력이 담겨져 있어 주목받고 있다.
스틸 속 박민영은 귀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따뜻한 차로 이른 아침의 쌀쌀함을 녹이는 박민영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컵을 꼭 쥐고 있는 두 손과 살짝 내민 입술은 그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진지한 눈빛과 표정으로 티저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민영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큐사인이 떨어지자 순식간에 몰입도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과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사직서를 꺼내는 모습은 박민영의 새로운 변신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박민영은 극 중 김미소 역으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소는 뛰어난 업무 스킬을 갖춘데다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비서계의 레전드지만, 그 완벽함 뒤에 모태솔로 건어물녀라는 반전이 숨겨진 인물. 박민영은 극과 극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안방 극장을 기분 좋은 설렘과 웃음으로 물들일 것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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