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피에스타의 재이, 린지, 예지, 혜미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카카오M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지난 4월 말일자로 네 사람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차오루는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태다”고 밝혔다.
피에스타는 카카오M 산하 레이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2012년 데뷔했다. ‘짠해’, ‘비스타(Vista)’, ‘애플파이(Apple Pie)’, ‘미러(Mirror)’ 등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개인 음반과 예능, 뮤지컬 등에서도 활동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카카오M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지난 4월 말일자로 네 사람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차오루는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태다”고 밝혔다.
피에스타는 카카오M 산하 레이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2012년 데뷔했다. ‘짠해’, ‘비스타(Vista)’, ‘애플파이(Apple Pie)’, ‘미러(Mirror)’ 등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개인 음반과 예능, 뮤지컬 등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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