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조진웅 선배와 함께 연기하면서 작품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배웠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의 언론시사회에서다.
류준열은 “항상 선배들과 작업을 하면서 어떤 좋은 점을 배워갈까 고민한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작품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조진웅 선배와 함께 작업하면서 ‘매 회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작품을 하다보면 지칠 법도 하고, 스스로 고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정말 영화 찍는 게 행복해서 계속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오는 22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류준열은 “항상 선배들과 작업을 하면서 어떤 좋은 점을 배워갈까 고민한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작품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조진웅 선배와 함께 작업하면서 ‘매 회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작품을 하다보면 지칠 법도 하고, 스스로 고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정말 영화 찍는 게 행복해서 계속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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