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이하이와 자이언티가 오는 8월 19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에 출연한다.
이하이는 2014년 열린 ‘YG 패밀리 월드 투어 2014 - 파워 인 재팬(YG FAMILY WORLD TOUR 2014 -POWER IN JAPAN)’을 통해 현지 관객들을 처음 만났다. 지난 3월에는 일본 데뷔 음반을 발매하고 정식 진출했다.
이하이와 함께 자이언티도 ‘서머소닉’에 첫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열도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두 사람은 빌보드 재팬 스테이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한다.
‘서머소닉’은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통한다. 국내 가수 중에는 2001년 서태지를 시작으로 빅뱅, CL, 혁오, 보아, 방탄소년단 등이 초청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하이는 2014년 열린 ‘YG 패밀리 월드 투어 2014 - 파워 인 재팬(YG FAMILY WORLD TOUR 2014 -POWER IN JAPAN)’을 통해 현지 관객들을 처음 만났다. 지난 3월에는 일본 데뷔 음반을 발매하고 정식 진출했다.
이하이와 함께 자이언티도 ‘서머소닉’에 첫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열도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두 사람은 빌보드 재팬 스테이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한다.
‘서머소닉’은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통한다. 국내 가수 중에는 2001년 서태지를 시작으로 빅뱅, CL, 혁오, 보아, 방탄소년단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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