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이 배우 김수미의 반찬 경력 노하우를 소개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을 오는 6월 방영한다.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은 우리네 반찬을 다시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알려진 김수미가 자신의 반찬 비결을 공개하면서 한국 고유의 반찬 문화 이야기와 노하우를 전파한다.
김수미의 반찬 노하우는 대한민국 요리계에 정평이 나 있는 스타 셰프들이 전수 받는다.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국내 유일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등이 출연해 김수미의 손맛을 배우고 자신의 전문 분야와 결합한 특색 있는 반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미네 반찬’을 연출하는 문태주PD는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미네 반찬’은 오는 6월 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은 우리네 반찬을 다시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알려진 김수미가 자신의 반찬 비결을 공개하면서 한국 고유의 반찬 문화 이야기와 노하우를 전파한다.
김수미의 반찬 노하우는 대한민국 요리계에 정평이 나 있는 스타 셰프들이 전수 받는다.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국내 유일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등이 출연해 김수미의 손맛을 배우고 자신의 전문 분야와 결합한 특색 있는 반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미네 반찬’을 연출하는 문태주PD는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미네 반찬’은 오는 6월 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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