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너가 오는 6월 17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의 예매를 15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시작한다. 지난 10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이번 일반 예매에서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위너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관객 참여 이벤트도 공지했다. 코너를 마련해 위너가 팬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 주고, 추첨에 뽑힌 팬들의 소원을 무대 위에서 이뤄줄 계획이다. 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6월 1일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사연은 팬미팅 연출에도 반영된다.
2015년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위너의 이번 팬미팅은 친숙하고 자유분방한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한다. 위너는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위너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관객 참여 이벤트도 공지했다. 코너를 마련해 위너가 팬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 주고, 추첨에 뽑힌 팬들의 소원을 무대 위에서 이뤄줄 계획이다. 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6월 1일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사연은 팬미팅 연출에도 반영된다.
2015년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위너의 이번 팬미팅은 친숙하고 자유분방한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한다. 위너는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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