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설하윤은 지난 14일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바쁜 나날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하윤은 동문회부터 군부대까지 한달 평균 30-40개의 행사를 소화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최대 1,600km를 이동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머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르겠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설하윤은 지난 3월 싱글앨범 ‘눌러주세요(RING MY HEART)’를 발매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설하윤은 지난 14일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바쁜 나날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하윤은 동문회부터 군부대까지 한달 평균 30-40개의 행사를 소화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최대 1,600km를 이동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머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부르겠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설하윤은 지난 3월 싱글앨범 ‘눌러주세요(RING MY HEART)’를 발매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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