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한보름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가 사업차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했다가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극중 한보름은 유진우의 두 번째 아내 고유라 역을 맡는다.
앞서 한보름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다 잘될 거야’, ‘고백부부’,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편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하반기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가 사업차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했다가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극중 한보름은 유진우의 두 번째 아내 고유라 역을 맡는다.
앞서 한보름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다 잘될 거야’, ‘고백부부’,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편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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