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월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 가수 윤하와 친구 같은 사이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든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이든 스타더스트)’ 첫 번째 신곡 ‘Lazy Love(레이지 러브)’를 공개한 가운데 윤하와 발매 기념 네이버 V라이브를 펼쳤다.
이날 이든은 발매 10분 전 윤하와 만나 신곡 ‘Lazy Love’ 소개를 비롯해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든과 윤하는 실제 친구다운 케미와 젠가를 이용한 Q&A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어 이든과 윤하는 듀엣곡을 함께 하게 된 계기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40여분 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EDEN STARDUST’는 이든이 음악 활동을 해오며 만난 많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매달 신곡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Lazy Love’는 슬로우 템포의 R&B 곡으로 나른한 오후 서로의 사랑을 느끼며 늘어져 있는 연인을 묘사했다. 이든이 전체 프로듀싱은 물론 보컬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윤하가 힘을 보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든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이든 스타더스트)’ 첫 번째 신곡 ‘Lazy Love(레이지 러브)’를 공개한 가운데 윤하와 발매 기념 네이버 V라이브를 펼쳤다.
이날 이든은 발매 10분 전 윤하와 만나 신곡 ‘Lazy Love’ 소개를 비롯해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든과 윤하는 실제 친구다운 케미와 젠가를 이용한 Q&A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어 이든과 윤하는 듀엣곡을 함께 하게 된 계기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40여분 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EDEN STARDUST’는 이든이 음악 활동을 해오며 만난 많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매달 신곡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Lazy Love’는 슬로우 템포의 R&B 곡으로 나른한 오후 서로의 사랑을 느끼며 늘어져 있는 연인을 묘사했다. 이든이 전체 프로듀싱은 물론 보컬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윤하가 힘을 보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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