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창모·우디고차일드 지원사격 속 17일 컴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국 LA 웨스트코스트 출신의 래퍼 로스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로스의 소속 레이블인 굿라이프크루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스의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깜짝 게재했다.

신곡 ‘HOT BOY$(핫 보이스) Feat. 창모, 우디고차일드’는 2000년도에 유명했던 ‘Cash Money Records’의 ‘Hot Boys’ 그룹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다. 창모와 우디고차일드가 참여했다.

로스는 올해 초부터 미니 앨범과 싱글을 벌표하는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