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보이그룹 트레이(TREI) 오는 17일 오후 신곡 ‘나이&키’을 발매한다.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멤버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트레이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재준, 채창현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 김준태가 결성한 그룹이다. 신곡 ‘나이&키’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트레이는 ‘나이&키’ 공개에 이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멤버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트레이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재준, 채창현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 김준태가 결성한 그룹이다. 신곡 ‘나이&키’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트레이는 ‘나이&키’ 공개에 이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