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소연이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 마더’ 비하인드 컷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을 시작한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서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리사 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배우 김소연이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분위기를 장착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강렬함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슈트는 물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의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은‘시크릿 마더’에서 김은영(리사 김)으로 처음 등장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2일 방송을 시작한 SBS 주말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서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리사 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배우 김소연이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분위기를 장착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강렬함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슈트는 물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의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연은‘시크릿 마더’에서 김은영(리사 김)으로 처음 등장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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