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GOT7(갓세븐)의 멤버 영재가 OST 가창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이준호, 장혁, 정려원의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의 영재가 부른 ‘그 시간에’ 음원이 14일 공개된다.
이 곡은 극 중 주인공 서풍(이준호), 칠성(장혁), 새우(정려원)가 각박한 현실, 만만치 않은 사회에서 각자의 소신을 지키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가사로 표현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 OST를 완성한 남혜승 음악 감독과 전종혁, 허석 등의 뮤지션이 함께 작업했다.
GOT7은 이달부터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2018 월드투어 ‘아이즈 온 유’를 펼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그 시간에’는 악기 연주와 가창력을 전면에 내세운 록음악”이라며 “영재의 가창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이는 OST로 완성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준호, 장혁, 정려원의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의 영재가 부른 ‘그 시간에’ 음원이 14일 공개된다.
이 곡은 극 중 주인공 서풍(이준호), 칠성(장혁), 새우(정려원)가 각박한 현실, 만만치 않은 사회에서 각자의 소신을 지키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가사로 표현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 OST를 완성한 남혜승 음악 감독과 전종혁, 허석 등의 뮤지션이 함께 작업했다.
GOT7은 이달부터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2018 월드투어 ‘아이즈 온 유’를 펼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그 시간에’는 악기 연주와 가창력을 전면에 내세운 록음악”이라며 “영재의 가창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이는 OST로 완성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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