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매일 윗몸일으키기 1000개를 했다”며 혹독했던 합숙 시절을 떠올렸다. 이 모습은 14일 오후 9시 방송될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 공개된다.
이날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동기인 지소연과 만나 홍대 나들이를 시작했다. 같은 모델 동기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두 사람이 나선 것. 이후 5년 만에 동기와 재회하며 강렬한 리액션을 선보여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김성은과 김나영의 부러움을 샀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과거 치열했던 합숙 시절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현이는 당시 매일 윗몸일으키기 1000 개, 복근 운동 1000 개 등 격한 운동을 해야 했음을 털어놓으며 아연실색했다.
이어 그가 지소연을 향해 “지금 다시 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지소연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또한 훈련에 지각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날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동기인 지소연과 만나 홍대 나들이를 시작했다. 같은 모델 동기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두 사람이 나선 것. 이후 5년 만에 동기와 재회하며 강렬한 리액션을 선보여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김성은과 김나영의 부러움을 샀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과거 치열했던 합숙 시절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현이는 당시 매일 윗몸일으키기 1000 개, 복근 운동 1000 개 등 격한 운동을 해야 했음을 털어놓으며 아연실색했다.
이어 그가 지소연을 향해 “지금 다시 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지소연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또한 훈련에 지각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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