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영국의 록밴드 악틱 몽키스의 새 정규음반 ‘트랜퀄리티 베이스 호텔 & 카지노(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가 오는 18일 국내 발매된다.
‘트랜퀄레티 베이스 호텔 & 카지노’는 악틱 몽키스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기타를 중심으로 한 지난 음반과 다르게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편곡이 돋보인다. 엔엠이(NME), 스핀(Spin), 큐 매거진(Q magazine) 등 해외 매체들은 “악틱 몽키스의 가장 흥미로운 음반” “낯설고 매혹적인 음반” “이상하고도 멋진 음반” 등의 찬사를 보냈다.
2006년 ‘왓에버 피플 세이 아이 엠, 댓츠 왓 아임 낫(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으로 데뷔한 악틱 몽키스는 그동안 7번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고 그래미 어워즈에도 3번 노미네이트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새 음반 발매와 동시에 월드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트랜퀄레티 베이스 호텔 & 카지노’는 악틱 몽키스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기타를 중심으로 한 지난 음반과 다르게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편곡이 돋보인다. 엔엠이(NME), 스핀(Spin), 큐 매거진(Q magazine) 등 해외 매체들은 “악틱 몽키스의 가장 흥미로운 음반” “낯설고 매혹적인 음반” “이상하고도 멋진 음반” 등의 찬사를 보냈다.
2006년 ‘왓에버 피플 세이 아이 엠, 댓츠 왓 아임 낫(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으로 데뷔한 악틱 몽키스는 그동안 7번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고 그래미 어워즈에도 3번 노미네이트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새 음반 발매와 동시에 월드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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